쿠-구-웅-0-;;
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에서 출석요구서가 2일에 도착했지만, 평소 우편물은 나몰라라 하는 나로써는 알 수 있는 도리가 없었다.
출석요구서 우편물이 도착하고도 해당 날짜에 가지 않아 10일에 담당자에게서 깝놀할 소식을 이제야 받았다는 것_
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.
이 일이 얼마나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는지..

사건의 발달은 1년 전 08년 1월쯤 올린 '동률흉의 다시 시작하자'를 네이ㅂ블로그에 스크랩해서 였다.
까마득한(?) 옛일을 잊은 채로 이렇게 시간차 크리를 먹고나니 내 정신은 이내 혼미했고,
부랴부랴 검색과 서핑을 총동원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봤다//
일단 나의 사례는 이렇다.

*저작권법 위반으로 기소 되었으니 출석해 달라는 해당 경찰서의 통보.
*수사관과의 통화에서 피의자와 합의를 하는 것과, 해당 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 것을 알려줌.
*합의금에 솔깃해서 해당 소송관련 업체에 문의를 해봄.
*합의금 100만원이며, 학생일 경우 '제적증명서' 제출하면 80만원이라고 함.
*포털사이트란 사이트는 죄다 검색하고 서핑한 결과. 보통 사례마다 합의 보다는 서에 출두해 조사를 권장함.
*경찰서에 출두하기 전 조사 내용은 무엇이고, 조사를 통해 처벌을 조금이나마 줄 일 수 있는 Tip을 숙지.
*찾아간 방배 사이버 수사팀. 친절한 수사관누나(?) 조사문답에 착실히 수행함.
*당신이 가해자라면 필히 반성하는 자세를 유지하고, 불쌍모드를 유지해야함.
*성실히 질문에 응했다면, 조사절차 중에 해당 사건에 유리한 증언을 하겠냐는 질문에 검사에게 충분히 반성하고 있으니 선처를 바란다는 반성문 정도는 작성해야 기소유예 판결에 조금이나마 가까워 질 수 있음.
*조사를 끝내고 한달 정도 기다리면 판결이 통보된다고 함.




새벽부터 일어나 인천공항 갔다 경찰서라니 이건 진짜 아닌데_ 큭ㅜㅜ
담달이면 판결 나온다니 네이버 블로그는 한시라도 빨리 닫아버리고,
미니홈피도 check!!-.-
이제 블로그로 장난질 안칠렵니다.
매순간 폿팅에 심사숙고하는 습관이 절실_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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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7.10 16:34 Trackback 0 Comment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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